네이버에만 있는 우리 가게, 외국인 손님은 못 찾습니다
명동에서 15년 장사하신 사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. "외국인이 문 앞까지 왔다가 그냥 가요." 메뉴가 한글뿐이고, 영어로 뭘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돌아선다는 겁니다.
그런데 진짜 문제는 문 앞이 아닙니다. 애초에 문 앞까지 오는 사람이 몇 안 됩니다.
손님은 구글에 있는데, 가게는 네이버에만 있습니다
2025년 방한 외국인은 1,894만 명으로 역대 최고였습니다. 2026년 1~4월 외국인 카드 지출만 6.1조원입니다. 뷰티와 식음료가 소비 최상위 업종입니다.
이 사람들이 가게를 찾는 방법은 하나입니다. 구글 지도와 구글 검색. 네이버는 애초에 후보에 없습니다. 앱을 깔 이유도 없고, 깔아도 한글을 못 읽습니다.
반면 한국 가게는 대부분 이렇습니다.
- 네이버 플레이스는 사진까지 챙겨가며 관리
-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은 등록만 해두고 방치
- 영문 웹사이트는 없음 — 제작비가 부담되니까
- 외국인이 예약할 방법이 아예 없음
정보가 없어서 못 오는 게 아니라, 정보가 네이버 안에만 있어서 못 옵니다.
링크 하나 붙여넣으면 끝입니다
마중은 이 격차만 메웁니다.
1. 네이버 지도 앱에서 우리 가게 → 공유 → 링크 복사 2. 붙여넣기 3. 구글 지도에 등록된 우리 가게 정보(주소·영업시간·평점·리뷰)를 가져와 영어 페이지를 만듭니다 4. majung.shop/s/우리가게 주소를 받습니다
이 주소를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'웹사이트' 칸에 넣으면, 가게 이름으로 검색한 외국인에게 구글 검색과 지도에서 바로 뜹니다.
한글 상호는 번역하지 않고 발음 그대로 씁니다. 명동교자는 Myeongdong Kyoja입니다. 외국인이 지도에서 본 이름과 페이지 이름이 같아야 하니까요.
페이지에 들어가는 것
- 왓츠앱 예약 버튼 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입니다. 앱을 새로 깔 필요 없이 사장님 휴대폰으로 바로 연결됩니다
- 구글 리뷰 큐레이션 — 수백 개 리뷰 중 4점 이상만 골라 첫 화면에 올립니다
- 구글 지도 임베드 — 페이지 안에서 바로 길찾기가 됩니다
- 모바일 최적화 — 여행자는 걸어가면서 폰으로 봅니다
광고와 다른 점
네이버 검색광고는 클릭 한 번에 3,000~10,000원입니다(제작·디자인 업종 평균). 그 클릭이 손님이 될지는 아무도 보장하지 않고, 끄는 순간 노출은 0이 됩니다. 1년을 부어도 남는 게 없습니다.
마중은 월 49,000원이고 클릭 수와 무관합니다. 입찰이 없으니 경쟁사가 더 쓴다고 내 자리가 밀리지도 않습니다. 무엇보다 만들어 둔 페이지는 그대로 남습니다.
광고는 자리를 빌리는 일이고, 이건 가게 앞에 간판을 다는 일입니다.
요금
- 영어 페이지 월 49,000원
- 언어 하나 추가(일본어 또는 중국어) 월 79,000원
- 전부 포함(영어+일본어+중국어, 수정 월 10회, 구글 리뷰 유도 QR, 월간 문의 리포트) 월 109,000원
연간 결제는 10개월 값만 받습니다. 언제든 해지할 수 있고, 해지하면 다음 결제일부터 청구되지 않습니다.
미리 만들어보고 결정하세요
가입도 결제도 하기 전에, 네이버 지도 링크만 넣으면 우리 가게 페이지가 어떻게 나오는지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. 마음에 안 들면 안 사시면 됩니다.
구글 검색 순위나 방문자 수는 보장하지 않습니다. 검색 노출은 구글이 정하는 것이라 누구도 약속할 수 없습니다. 저희가 하는 건 외국인이 우리 가게를 찾았을 때 읽을 수 있는 페이지가 거기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.